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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프리뷰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프랑스 빅투아르, 핀란드 밀라 기수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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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출신 빅투아르, 다비드 기수 일상 공개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58회  

방송 리뷰 

 

 

2019년 9월 2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에서는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에서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일상 생활이 공개 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한구살이 4년 차 프랑스 출신 빅투아르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프랑스 출신 기수 빅투아르와 다비드의 특별한 훈련기가 펼쳐지고, 말의 컨디션에 맞춰 새벽 4시에 기상해 강도 높은 훈련을 하기도 합니다. 

 

 

빅투아르와 다비드는 재활치료 중인 '돌콩'을 찾아갔는데, 돌콩은 14번 출전 중 무려 11번 승리를 거둔 경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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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의 경우 365일 다이어트 및 식단관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 빅투아르와 다비드의 극적인 식사 장면이 공개되기도 합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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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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