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미우새 이국주 전기그릴 불판 / 회전 양꼬치구이 / 이상민 그릴

SBS <미운 우리 새끼> 202회

미우새 이국주 연기 안나는 전기그릴 불판

이국주 자동회전 양꼬치 구이 기계 

방송 리뷰

 

 

2020년 8월 9일 일요일 방송에서는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과 오민석이 이국주의 집을 찾아갑니다. 오민석은 이국주의 찐팬임을 입증하듯 유튜브에서 본 것들을 술술 풀어놓는데요. 

 

이국주는 집 발코니 한쪽을 포장마차로 꾸며서 '국주네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 곳은 실제 손님들이 올때도 이용하고, 본인 유튜브 콘텐츠 제작할 때도 이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상민은 연기 나지 않은 전기그릴을 이국주에게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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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부자인 이국주의 불판 몇 개가 소개되었는데요. 그 중 삼겹살을 구워먹는 그릴과 자동회선 양꼬치 기계가 선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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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느낌의 국주 하우스가 공개되었어요. 

 

 

이국주의 부엌에 이쓴 불판들, 이국주는 불판 부자!!! 

 

 

국주의 주방에는 여러 불판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독특한 것은 자동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양꼬치용 불판(자동회전 양꼬치 구이)이예요. 이런거 가정용인거 맞죠? 

 

방송에서는 직접 이 기계를 사용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어요. 

 

 

 

국주네 포차에서 고기 구을 때 쓰는 전기그릴도 엄청 크네요. 한 번에 많이 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불판에는 구멍이 있어서 삼겹살 기름들이 쪽 빠졌을 것 같아요. 방송에서는 집안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어도 연기가 나지 않는다고 했어요. 

 

 

국주네 포장마차의 모습입니다. 주황색으로 된 천으로 해놓으니 진짜 포차 같네요. 

 

 

 

이국주는 손님들을 위해 직접 문어숙회를 만들었는데요. 문어 숙회도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알려주는데요. 

 

 

이국주의 계란 프라이는 참기름과 간장을 넣어 만들어내는데 어떤 맛인지 다음에는 이렇게 해봐야 겠어요. 

 

 

이상민은 빙수기를 이용해서 달고나 빙수를 만들어서 후식으로 먹는데, 맛을 본 오민석과 이국주가 맛있다며 놀라는데요. 

 

이상민의 달고나 빙수를 만드는 법은 그릇에 간 얼음을 담고, 휘핑크림을 올린 후, 황설탕을 뿌린 후, 토치로 그을리면 됩니다. 이건 프렌치 디저트인 크렘 브륄레와 비슷한?! 모양 같아요. 

 

 

※ 이 글은 예고/본방송을 보고 궁금한 것을 찾아 정리한 개인 리뷰이며,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연관성이 없으며, 홍보성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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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홈페이지 /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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