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떴다 Last Chance 11부 16명 중 6명은 탈락한다

트롯신2 Last Chance 11부 16명 중 6명은 탈락한다 (출연자: 배아현 정일송 풍금 임지안 성용하 강문경 나상도 김태욱 이제나 박군)

SBS <트롯신이 떴다2 Last Chance 8부> 36회

방송 리뷰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밤 8시 55분 방송에서는 무명가수에게 이름을 찾아주기 위한 오디션이 시작됩니다. 무대지원금 1억 원을 두고 벌어지는 무명가수들의 뽕필살벌한 트로트 전쟁이야기!

 

▶ 함께이기에 책임감이 더욱 막중한 팀전...!
무대를 지켜보던 트롯신들이 발칵! 뒤집어진 사연은?!

팀 미션 결과에 개인 무대 결과를 합산하게 된 4라운드! 지난 주, 박군&손빈아&한여름&배아현이 뭉친 <트롯남매> 팀과 한봄&최우진&장보윤&유라가 뭉친 <사계절> 팀의 무대가 공개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이번 주에는 최고령자들로 꾸려진 정일송&풍금&임지안&성용하가 출격한다!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싶지만, 안무에 익숙지 않은 최고령자들..!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부담감이 더 클 수밖에 없는데..


한편, 강문경&나상도&김태욱&이제나로 이뤄진 <복실이와 오빠들> 팀은 홍일점인 이제나를 중심으로 ‘파워풀&깜찍’ 한 무대를 선보이는데..! 그런데, <복실이와 오빠들> 무대를 보다가 입을 다물지 못하는 트롯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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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혼자다! 칼갈고 선보이는 개인전 무대!
트롯신들 “너는 진짜 손 볼데가 없어!” “내가 배우고 싶다” 극찬받은 참가자는?!

혼자만의 힘으로 점수를 얻어야 하는 4라운드 개인전 무대! 팀전 점수에 개인전 점수를 더해 순위 싸움을 벌여야하는데~ 10위안에 든 단 10명만이 5라운드 무대에 진출 가능한 상황에 엎치락뒤치락 ‘뽕필살벌’한 순위싸움이 시작됐다!

멘토를 맡은 트롯신들은 다들 “우리 팀에서는 떨어질 사람이 없다” 며 자신하며 예측 불가한 경연을 예고하는데..!

주현미팀의 배아현은 이미자의 <황포돛대>를 선곡! 무대가 끝나자 진성은 “트로트가 이렇게 듣기 좋은 노래라는 걸 새삼 또 느낀다” 라며 배아현에게 최고의 극찬을 쏟아 붓는데..! 과연 배아현은 랜선 심사위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었을지?!

 

한편, 그동안 귀여운 모습들만 보였던 박군은 섹시한 컨셉으로 무대 위에 나타나 트롯신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그러나, 평소와 달리 유독 긴장한 모습의 박군?! 심지어, 장윤정은 “오늘 왜 그랬어요?” 라고 묻기까지 하는데...! 과연, 매 라운드 높은 점수를 받았던 박군은 다음 라운드에도 무사히 진출할 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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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SBS 트롯신이 떴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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