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여긴몰랐지 4 살면서 한 번쯤 추도, 백장미 여수 낭도 강창훈 박선숙 물회 해초 비빔밥, 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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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598편 여긴 몰랐지

EBS <한국기행> 598회

방송 프리뷰 & 리뷰 노트

 

 

2021년 6월 3일 밤 9시 30분 방송에서는 <598편. 여긴 몰랐지>편이 방영되며, 멀어도 다시 가고픈 힐링의 섬부터 특별한 계획 없이 찾아도 특별해지는 섬마을 밥집까지 돌고 돌아 인생의 행복 명당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이 글 아래에서 <한국기행> 방송에 나온 장소의 이름과 위치, 연락처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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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몰랐지 #섬티아고 #섬시네끼 #신시도 #하나의정원에놀러오세요 #살면서한번쯤 #추도 #낭만부부의별난놀이터 

 

전라남도 여수 화양반도 앞바다,

섬 주민은 단 둘뿐에,

찾는 사람이 없어 외로운 낙도라고 불리우는 추도!

세계에서 제일 긴 크기의 공룡 발자국들이 찍힌 화석과

섬 주민들이 직접 쌓은 고즈넉한 돌담길을 간직한

아름다운 섬이다.

 

5년 전 추도를 찾았던 기억을 못 잊어

다시 한 번 추도로 떠나본다는 트로트 가수 백장미 씨.

 

추도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낭도에는 장미 씨가

언제 가도 부모님처럼 반갑게 맞이해주는

낭도 주조장 사장님 강창훈, 박선숙 부부가 살고 있다.

 

오랜만에 큰딸이 찾아왔다며

어머니 손맛으로 내어준 물회와 해초 비빔밥으로 배를 채우고

작은 섬 추도로 향한다.

 

추도에 도착해 만난 이는

고즈넉한 돌담길을 간직한 작은 섬 추도를

20여년을 넘게 지켜온 추도 지킴이 조영희 씨!

 

수도 시설이 없어 물조차 나오지 않았다던 추도는

어린 시절 장미 씨가 자란 섬의 모습과 꼭 닮았다는데.

5년 만에 방문한 추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아래 장소의 정보는 현지 사정으로 인해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어요. 방문 또는 이용 전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 상호 · 이름 」

추도

(한국기행 살면서 한 번쯤 추도)

 

「 주소 · 위치 · 어디 」

전남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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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개인리뷰입니다. 방송에 나온 지역과 소상공인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 글에 수정해야 하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이미지 출처: EBS <한국기행> 방송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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