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독일 요셉 소개 - 카이스트 박사과정 연구원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52회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요셉 소개 - 카이스트 박사과정 연구원

방송 리뷰 & 촬영지 장소 정보

 

 

2019년 8월 13일 목요일 저녁 방송에서는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에서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일상 생활이 공개 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한국살이 3년차 독일에서 온 요셉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요셉은 베를린공과대에서 측지&지리학 석사를 전공한 후, 한국 카이스트로 박사학위를 위해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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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요셉은 카이스트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전산학부 ISI Lab에서 연구원으로 근무중입니다. 방송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앱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 브리핑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어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친 요셉은 대학 내에 있는 카이스트 어린이집에 가서 딸 엘리나를 픽업합니다. 요셉은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여 4살 이란성 쌍둥이 엘리나와 다빈을 슬하에 두고 있다빈다.

 

이란성 쌍둥이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이 장면을 보니 정말 독일을 보는 것 같네요. 독일에서는 엄마나 아빠가 아이들을 저기 태워서 많이 다니거든요. 

 

 

 

※ 이 글은 예고/본방송을 보고 궁금한 것을 찾아 정리한 개인 리뷰이며,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연관성 없습니다. 댓가를 받고 작성한 글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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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