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사랑꾼 김호진 김지호 섬 촬영지 위치 어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45회 

결혼 24년 차 지호 호진 남해한달살이 한달살기 체험

단둘이 남해로

털털 지호 섬세 호진

웰컴 투 남해 살이

방송 리뷰

 

2024년 6월 3일 조선의 사랑꾼 

월요일 밤 10시 방송에서는 

김호진과 김지호의 남해 한달살이를 위한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김호진과 김지호는 

전라남도 여수의 한 작은 섬 

백야도에 위치한 독채펜션 시골집에서

남해 살이를 시작했어요. 

 

김호진과 김지호는 

백야도 근처에 위치한 개도라는 

섬으로 놀러갑니다.

 

지난 번에는 개도 양조장에서 만드는 

개도 막거리를 직접 배달시켜 

마시기도 했답니다. 

 

 

글 아래에서 방송에 나온 장소의 이름과 위치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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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 개도

개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에 딸린 섬으로 면적 8.76km2, 해안선 길이 25.5km, 인구는 388가구 731명(2016년)이다.

 

개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에 딸린 섬으로, 면적 8.76km2, 해안선 길이 25.5km, 인구 388가구 731명(2016년)이다. 지명 유래를 보면 주위의 섬을 거느린다는 의미로 덮을 개(蓋)를 써서 '개도'라 했다고 하며, 서남쪽에 우뚝 서 있는 천제산(320m)과 봉화산(338m)이 개의 두 귀가 쫑긋하게 서 있는 것처럼 보여 '개섬'이라 하였다고도 한다.

『여산지』에는 조선시대 개도에 목장이 있었다는 기록이 보이며, 화산마을 중앙에는 높이 30m, 둘레 10m 정도의 느티나무가 있는데, 400년 이상 자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이 노거수를 '마녀목(馬女木)'이라고 하며 그에 대한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월항마을에는 장수감이 될 아이가 부모의 손에 의해 수장(水葬)되었다는 '용바구(용바위)'에 얽힌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섬의 입도 시기는 임진왜란 때 이동예라는 사람이 들어와 정착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전해온다. 개도만이 아니라 서남해역의 대부분 섬들은 공도정책에 따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본격적으로 섬에 정착하기 시작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도 [蓋島] - 농지를 조성하기 위해 황금의 갯벌을 버린 섬 (한국의 섬 - 여수시·광양시, 2021. 06. 15., 이재언)

 

아래 장소의 정보는 업체 사정으로 인해

변경되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꼭 공식 채널 (전화번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여 주세요. 

 

상호 · 이름 · Name

개도

조선의사랑꾼 김호진 김지호 여수 섬 촬영지

 

 장소 · 주소 · 위치 · Place · Address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

 

 전화번호 · 문의하는 곳 · 연락처 Contact

061-690-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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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개인 리뷰(방송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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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TV조선 조선의사랑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