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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공연 마치고 호텔까지 걸어가 보기로 결정 2021년 4월 2일, 밤 10시 정도였던 청계천의 금요일 밤, 직장 동료끼리 연인들끼리 맥주나 커피를 들고 물가에 앉아 오손도손 그렇다 밤 10시면 다 문닫아서 갈 곳이 없었던 것이다. 청계천에 처음 와보지만 참 정겨웠던 분위기 외국 친구들이 왔을 때 로컬 분위기 늦기게 해주기 좋은 곳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