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사랑꾼 호진이 준비한 두 번째 집은? 고흥 나로도 100년 독채 펜션 오션뷰 숙소 촬영지 위치 어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44회 호진이 준비한 두 번째 집은? 

고흥 나로도 오션뷰 펜션 촬영지 위치 알아보기 

방송 리뷰

 

2024년 5월 27일 조선의 사랑꾼 

월요일 밤 10시 방송에서는 

김호진과 김지호 부부의 

단둘이 한 달 살기를 위한 사전답사로 

여수에 있는 첫 번째 집과 

고흥에 있는 두 번째 집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호진이 준비한 두 번째 집은 

네이버지도에 나오지 않아서 

찾는데 조금 힘들었네요. 

 

에어비앤비에 등록되어 있어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하실 수 있어요. 

김호진과 김지호는 단둘이 한 달 살기를 위해

사전답사를 위해 호진이 선택한 

두 번째 집을 찾아갑니다. 

호진이 준비한 첫 번째 집을 둘러보았는데, 

비데가 없어서 비데가 있는

고흥 나로도에 있는 두 번째 집(펜션)으로 갑니다.

 

마당에 서면 눈 앞에 펼쳐지는 오션뷰

 

글 아래에서 방송에 나온 장소의 이름과 위치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단둘이 한 달 살기
지호 호진 남해로 출발

24년 만에, 그대와 단둘이

호진이 준비한 첫 번째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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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이 준비한 두 번째 집은

여수 나로도에 위한 독채 펜션으로 

100년 정도 된 시골집을

개조해서 만든 펜션이예요. 

 

둘만의 시간 보낼 감성 가득 야외테라스, 

코앞에는 항구 품은 남해 바다까지 

무려 100년 역사 예스러움 간직한 내부, 

옛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내부

거실 곳곳을 채운 아기자기한 소품들

 

 

깔끔한 화이트톤의 포근한 침실 공간

특히 침실에서 창문으로 보이는 

오션뷰 독채펜션이예요.

 

그리고 김호진이 하루 종일 

찾아 헤매던 비데가 있는 화장실

 

식탁에서도 오션뷰

 

아래 장소의 정보는 업체 사정으로 인해

변경되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꼭 공식 채널 (전화번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여 주세요. 

 

상호 · 이름 · Name

별빛바다

조선의사랑꾼 호진이 선택한 두 번째 집 촬영지

 

그 옆에는 달빛바다라는 

숙소도 있네요. 

 

 장소 · 주소 · 위치 · Place · Address

전남 고흥군 봉래면 엄남길 5-6

방송에 나온 숙소 올라가는 길(왼쪽)

네이버지도에서 찾은 숙소 올라가는 길(오른쪽)

 

 비용 · 가격 · Price

1박 200,000원

시즌, 인원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전화번호 · 문의하는 곳 · 연락처 Contact

전남 고흥군 봉래면 엄남길 5-6

 

 웹 페이지 · SNS · 블로그 · Website

아래 에어비앤비 링크를 클릭한 후 

예약 가능한 날짜 확인 가능

https://www.airbnb.co.kr/rooms/679500532651219975?enable_m3_private_room=true&search_mode=regular_search&check_in=2024-07-19&check_out=2024-07-21&source_impression_id=p3_1716897109_p%2FJNhiNRyqEyjKCM&previous_page_section_name=1000&federated_search_id=fd3f256b-df99-4e3a-8ff5-4be9ec3c35a8

별장 · Bongnae-myeon, Kohung · ★4.97 · 침실 1개 · 침대 1개 · 욕실 0개

 

 노트 참고사항 · Tips & Notes

에어비앤비 회원가입 후 예약 가능 

 

숙소 설명

숙소내 침실, 거실, 마당 등 어느곳에서나 바다뷰가 가능합니다. 통통배 지나가는 모습, 나룻배에서 그물터는 동네 어르신, 한가로이 바다에 떠다니는 갈매기, 반짝이는 윤슬 등을 바라보면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건식 반신욕을 즐기실 수 있는 자쿠지에서 바다멍과 함께 명상에 빠져보십시오. 진정한 쉼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숙소

가난한 어부가 살았던 100년 가까이 된 한옥으로 옛 특징을 최대한 살려내며 리모델링한 숙소입니다. 천장의 자연스러운 서까래는아담하고 소박하며, 낮은 천장은 포근하니 안정감을 줍니다. 바다뷰가 아름다우며, 마당에는 형형색색 꽃들이 피고지고를 합니다. 숙면을 부르는 아늑한 침실, 편백향 가득한 화장실, 빈티지 한 다양한 식기류에 담아내는 요리의 즐거움이 있는 주방 등 오붓한 한 때를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스트 이용 가능 공간/시설

한 팀만을 위한 독채 공간입니다.
침대가 있는 방과 거실 겸 주방(식탁포함), 화장실 2 개(실내, 실외)가 있으며, 외부 자쿠지(화장실)에는 욕조대신 건식 편백나무 반신욕기가 준비되어 있어 바다를 보며 반신욕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바다뷰가 아름다운 외부 데크에는 바베큐 가능한 그릴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기타 주의사항

1. 도로에서 숙소 입구까지 아파트 한 층 높이의 계단이 있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만, 멋진 뷰로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숙소는 마을 중심부로 치안은 걱정 없지만, 늦은 시간까지 마당 활동은 제한 됩니다. 시골 어르신들은 일찍 잠자리에 드시거든요^^^
3 . 데크에서 바베큐시 그릴 사용은 수돗가 옆 지정된 자리를 꼭 지켜주시고, 불멍은 화재 발생 위험 때문에 금지하오며,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순수 개인 리뷰(방송 후기)입니다. 

※ 해당 지역 또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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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TV조선 조선의사랑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