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 산골 디제이의 사랑 이야기 - 강원 삼척 동작골 음악 다방 촬영지 김상아 김민서
방송 리뷰 후기 노트
2026년인간극장방송에서는
산골 디제이의 사랑 이야기 편이
방영되며,
강원도 삼척 동작골 작은 마을에
음악다방이 소개되어 찾아보았어요.
강원도 삼척 동작골, 사람 보기 힘든 깊은 산골에 6년 전, 작은 음악다방이 생겼다. 만 오천 장의 엘피 음반이 시선을 사로잡는 곳, 손님이 오면 옛 추억을 소환하는 노래를 틀어주는 김상아 씨는 50여 년을 디제이로 음악과 함께 살아왔다. 남편은 음악을 틀고, 아내 김민서 씨는
사실, 부부는 깊은 상실감을 안고 동작골로 들어왔다. 2019년 교통사고로 열아홉 어린 딸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내야 했는데 자식을 잃은 고통으로 무너진 아내를
남편은 1년 동안 산에 데리고 다니며 살려냈다. 그렇게 들어온 동작골 마당에 딸을 생각하며 왕벚나무 한 그루를 심었고 꽃이 피면 피는 대로 고맙고,
대견해하며 다시 살 힘을 얻었다. 그렇게 부부는 치유의 정원을 만들었다.
더 이상 나쁜 일은 없길 바랐는데... 작년 8월 상아 씨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방사선 색전술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지만 ‘내 인생에서 좀 센 놈을 만났다’며 담담한 상아 씨 매년 해오던 음악회도 어쩌면 마지막일지 몰라 정성을 다해 준비 중인데... 아무래도 남편이 환자다 보니 정원 돌보랴 음악회 준비하랴 바빠진 민서 씨. 오래오래 남편이 곁에 있어 주기만 바랄 뿐이다. 드디어 특별한 음악회 날, 산골이 들썩인다.
동작골 그곳에 가면, 정겨운 음악과 추억을 선물하는 산골 디제이와 그가 사랑한 정원지기 아내가 살고 있다.
인간극장 방송 촬영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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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이름 상호 Name ▼ 동작골노래꽃피는집 ☞ 인간극장 산골 디제이의 사랑 이야기 촬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