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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내일 당장 떠날 수 있다면 19 순위 보기 - 스페인 핑크호수 말라가 크로아티아 미국 사막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노르웨이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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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떠날 수 있다면 19> 순위 보기 - 스페인 핑크호수 말라가 크로아티아 미국 사막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노르웨이 독일 

XtvN <전무후무한 특종랭킹 프리한 19> 229화

방송 리뷰

 

 

2020년 10월 19일 월요일 밤 9시 50분 <프리한 19> 방송에서는 프리한 남자들의 후리한 특급 뉴스가 전해지며, 전무후무한 특종 랭키쇼의 이번 주 특종은 <내일 당장 떠날 수 있다면 19> 편이 방영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당연했던 우리의 일상이 완전히 바뀌고, 여행 다니기도 쉽지 않아졌는데요. 일상의 답답함을 뻥 뚫어주는 랜선 여행 함께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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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떠나자! 신들의 놀이터로

자연이 만든 천연 수영장으로 그리스 지올라 라군, 눈물 모양으로 생겨서 '아프로디테의 눈물'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지올라 라군은 그리스 케라모티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배를 타고 45분 정도 가면 있는 타소스섬으로, 이 섬도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18위 프랑스, 낭만적인 동화 속으로!

프랑스의 에텔 탑과 개선문 이외에도 가보면 좋을 곳으로 추천된 곳은 동화 마을 콜마르(Colmar)입니다. 나무 기둥과 틀을 세운 뒤 벽돌을 채우고 진흙을 바르는 건축 기법인 콜룽바지 기법의 건물들을 볼 수 있으며, 유명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지이기도 하고, 쁘띠 베니스로 불린다고 합니다. 콜마르에서는 알자스 지역 전통 음식인 슈크루트(Choucroute)와 특유의 모양으로 구워낸 구겔호프(Gugelhupf)를 맛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17위 신혼 1일 차로 만드는 로맨틱 호텔

태국 치앙마이의 돔 호텔로 노스 스타 벨* 호텔입니다. 360도 마운틴 파노라마 뷰와 투명하게 된 객실이 독특합니다. 치앙마이 호텔의 이름은 노스 스타 벨리(North Star Valley)입니다. 

 

 

16위 시간을 거니는 타임 슬립 여행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인트라무로스, 1570년 스페인 식민지 시절 세워진 성벽 마을로 수백 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타임 슬립 여행이 가능합니다. 첫 번째 스페인의 흔적이 남은 곳 카사 마닐라 박물관, 스페인 식민지 시절 필리핀 상류층의 거주지, 인트라무로스의 전경을 한눈에 베이 리* 호텔에서 보는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15위 독일에서 즐기는 이색 어드벤처 

독일 뮌헨에서는 매년 10월 옥토버 페스트 이외에도 뮌헨의 녹색 심장인 영국 정원입니다. 프레즐과 쾨리부르스트(카레, 케첩, 독일 소시지), 맥주를 한 잔하고, 서핑보드를 가지고 아자르강 지류 아이스바흐의 리버 서핑 포인트인 아이스바흐벨레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어요.

 

 

14위 노르웨이, 환상 피오르 투어

천혜의 자연을 품은 노르웨이의 풍경 맛집 피오르, 피오르 중 베스트 스폿인 작은 항구 마을 플롬(Flam)입니다. 노르웨이 피오르 중 아름답기로 소문난 송네 피오르, 플롬역에서 뮈르달 역 산악 열차를 타고 자연 경관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13위 필리핀에서 만나는 보석 호수

필리핀 팔라완 코론섬의 바라쿠다 호수로 웅장한 검은 절벽 사이에 펼쳐진 천국으로 최대 수심은 약 40미터입니다. 스쿠버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4미터까지는 민물, 그 아래는 바닷물, 더 아래는 온천수라고 합니다. 물이 너무 맑아서 하프샷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하프샷 

 

 

 

12위 동남아시아의 우유니 사막 in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의 우유니 사막이라고 불리는 구룬 파시르 부숭입니다. 인도네시아 빈탄섬에 위치해 있어요. #오아시스 

 

비가 오면서 오아시스, 신리로운 옥빛 호수 텔레가 비루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11위 인도네시아 '천국투어'

인도네시아에서 만나는 천국 벨리퉁섬 #호핑투어 

호핑투어 첫 번째 코스, 새하얀 모래가 눈부신 모래섬 팔라우 파시르

 

두 번째 코스는 벨리퉁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탄중팅기해변입니다. 화감암 바위가 포토스팟!

 

세 번째 코스는 360도 오션 뷰가 일품인 렝쿠아스섬 등대입니다. 

 

 

벨리퉁섬의 메리어트 계열 호텔의 2인 조식 포함 디럭스 룸 숙박료가 31,000원이라고 합니다. 

 

 

 

10위 오스트리아에서 만나는 '치유의 폭포'

오스트리아의 호에타우에른 국립 공원으로 오스트리아 관광천 선정 '알프스 경관을 즐기기 좋은 2020년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못가네요. 호에타우에른 국립 공원 내 꼭 보아야 하는 것은 크림러폭포입니다. 높이는 약 380미터이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폭포입니다. #치유의폭포 #hohetauern 

 

 

 

9위 나만의 프라이빗 비치를 만나다!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약 10분이면 도착하는 티니언입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의 유적들이 남아 있으며, 가장 휴양지 같은 휴양지라고 하며, 프라이빗한 해변이 있다고 합니다. 

절벽이 해안 전체를 둘러싼 타가 비치

티니언 중심부에 직선으로 펼쳐진 브로드웨이

 

 

 

8위 '불시착' 끝에 도착한 로맨틱 여행지

#사랑의불시착 #스위스촬영지 

사랑의불시착에서 주인공들이 재회한 장소는 스위스의 액티비비의 천국 피르스트입니다. 

 

동화 속 풍경 같았던 장소, 마치 엽서의 한 장만 같은 룽게른(Lungern) 마을입니다. 스위스인들 사이에서는 천연 수영장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젤발트 마을 인근에 위치한 브리엔츠 호수입니다. 

 

인터라켄 동쪽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풍경을 감상하면 딱 좋은 코스라고 합니다.

 

 

 

7위 로맨틱에 안착하는 낭만 기차!

브리엔츠역에서 로트호른역까지 이동하는 브리엔츠 로트호른 산악 기차예요. 1892년부터 운영 중인 산악 기차로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증기 기관차입니다. 

 

 

 

6위 프랑스 알프스가 품은 명작 스폿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 안시입니다. 프랑스인들이 퇴직 후 살고 싶은 곳 1위로 선정된 곳입니다. 흐릴 때는 에멜랄드 빛을 맑은 날에는 바다와 같은 색을 띄는 호수로 프랑스와 스위스 사람들이 휴양을 즐기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곳입니다. 안시호 근처에는 파키에 공원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요. 안시에서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추처된 것은 감자 그라탱 타르티플렛입니다. 

 

 

 

5위 핫 셀럽들이 픽한 플렉스 투어

핫 셀럽 부부 킴 카다시안 & 카네이 웨스트, 마일리 사이러스, 카일리 제너 등이 선택한 프라이빗 여행지는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사막 위 오아시스 아만기* 리조트입니다. 호텔의 이름은 아만기리 리조트 (Amangiri Resort)입니다. 

 

 

 

4위 크로아티아에서 만나는 유토피아

크로아티아의 히든 스폿 비스섬, 고대 로마 황제들이 사랑한 스플리트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흐바르 섬은 IT업계의 거인 빌 게이츠의 휴양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2016년 한 유럽 전문 여행 사이트 선정 유럽 최고의 해변 스티니바도 가볼만한 곳이라고 합니다. 또한 <맘마미아2> 배경지였던 비스섬

 

 

비스섬 서쪽에서 약 5km 떨어진 비셰보섬, 동굴 틈새로 비친 빛이 반사 신비스러운 블루 케이블이라고 합니다. 

 

비스섬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와인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3위 스페인 역사 속으로 '타임 슬립 투어'

스페인 남단에 위치한 워너비 휴양지 말라가, 말라게타 해변의 별칭은 태양의 해안으로 코스타 델 솔이라고도 합니다. 

말라가는 약 2,800년의 역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말라가이며, 무어식의 알카사바도 가볼만한 곳이라고 합니다. 

 

 

말라가 대성당은 18세기 완성된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로 재정 문제로 인해 벨탑이 하나만 있어서 '외팔이 여인'이라는 뜻의 '라 만키타'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2위 지중해를 닮은 불루 시티

모로코에 가면 모로코 탈헤르 항구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산골 마을 쉐프샤우엔입니다. 마을 전체가 푸른빛 풍경으로 되어 있어 포토존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당시 가장 저렴한 연료였던 인디고블루 컬러로 도시를 칠했다고 합니다. 종교 박해에 대한 유대인을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집을 색칠하고 있답니다. 

전망대에 가면 리프 산맥에 둘러싸인 아기자기한 푸른 집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모로코에 가면 모코로인들의 주식 홉즈를 먹고 모로코식 민트티를 마시는 것도 추천한다고 합니다. 

 

 

 

1위 스페인, 핑크빛 낭만을 간직한 호수 #핑크호수

스페인 남동부의 소도시 토레비에하의 핑크호수이며, 호수가 핑크빛을 띠는 이유는 미생물들이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붉은색 식물 색소 베타카로틴이 생성되면서 핑크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7~8월에 가장 붉은 색을 띈다고 하며, 저녁 8~9시(일몰, 석양)경이면 하늘색, 보랏빛의 컬래버를 이룬다고 합니다. 

 

 

초마드가 선택한 1위는 스페인의 핑크빛 낭만을 간직한 호수입니다. 프랑스 남쪽에 가면 소금을 만드는 염전에서 가끔 분홍색 염전도 볼 수 있는데 이런 원리였군요.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 수정해야 하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이미지 출처: XtvN 프리한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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