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너 인성 문제 있어? 19> 인종차별 폭언 망언

<너 인성 문제있어? 19> 순위 총정리 

XtvN <전무후무한 특종랭킹 프리한 19> 225화

방송 리뷰

 

 

2020년 9월 14일 월요일 밤 9시 50분 <프리한 19> 방송에서는 경악을 부르는 인성 파괴자들의 만행을 정리한 <너 인성 문제 있어? 19>가 방영됩니다.

 

 

동양인은 부촌에 살 수 없다? 미국 사람들의 공분을 산 CEO 부부의 오만한 인종 차별 만행, 미국, 인기 리포터의 두 얼굴, 견인회사 직원에게 폭언을 한 어이없는 이유 부터 전 세계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은 인도 정치인들의 충격적인 망언 릴레이까지, 인성 파괴자들의 민낯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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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택배 식종 사전의 전말

2014년 8월 영국 잉글랜드 노팅엄에서 수백 명의 사람이 편지, 소포 등 우편물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집배원 싱이 우편물을 배달하지 않고 가로챈 이유는 우편물이 너무 무거워서라고 합니다. 

 

 

 

18위 개가 차 지붕에 올라간 이유?

2020년 4월 중국에서 충격을 불러온 CCTV, 차 지붕에 개를 올려두고 주행중인 자동차가 포착되었어요. 차가 차 지붕에 올라간 이유는 차에 짐이 많고 바람을 쐐라고 올려둔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엄연히 동물학대입니다. 

 

 

17위 1인치의 벽에 갇힌 남자?

2020년 2월 기생충으로 상을 수상한 봉준호를 비난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기자 출신 시사 방송을 진행하는 미국 방송인으로 트위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봉준호 감독을 비난합니다. 그 이유는 수상을 한국어로 했다는 것입니다. 

 

 

 

16위 아들과 트럭을 교환합니다.

2015년 4월 멕시코 이달고주에 사는 제바스티안 구티에레스는 자신의 SNS에 매물 가격은 약 2천 8백 만원으로 트럭과도 교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판매 글에서 아들을 순한 아이로 소개해서 판매하겠다고 올린 것입니다. 

 

 

 

15위 생방송을 뒤집어 놓은 '한 마디'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사망한 희생자 3326명을 그리는 애도식이 열렸어요. 생방송 중계 중 "그들은 지금 포켓몬을 매장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기자 르시프르였다고 합니다. "포켓몬"은 아시아인을 차별하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라고 합니다.

 

 

 

 

14위 손님이 식당에서 쫓겨난 이유?

2020년 7월 미국에서 큰 논란이 된 SNS 속영상, 식당에서 파티 중인 아시아 손님에게 "망할 아시안"이라며 욕설을 한 것입니다. 이는 미국 실리콘 밸리 IT 기업의 CEO였던 것입니다. 

 

 

 

13위 한 CEO의 오만과 편견!

지난 2020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부촌 퍼시픽 하이츠, 남편과 산책 중이던 화장품 회사 CEO 리사는 필리핀계 미국인 제임스가 벽에 낙서를 하는 것을 보고 사유재산에 낙써를 하지 말라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합니다. 실제 이 집은 제임스가 18년 동안 살던 집으로 여기는 부촌이었다고 합니다. 

 

 

 

12위 미국, 인기 리포터의 막말 파문

미국 유명 스포츠 전문 채널 리포터 브릿 맥헨리, 2015년 4월 정직 처분을 받게 됩니다. 맥헨리가 자신의 차를 레스토랑 앞에 주차를 했고, 불법 주차로 견인이되고 멕헨리는 견인회사로 찾아가 직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외모비하하는 CCTV가 포착되어 공개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일주일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11위 철없는 백만장자의 무개념 만행!

2016년 영국에서 21살 남성 알림 이크발은 자신이 새로 산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경찰 심문을 받게 되자, 자동차에 내려 카메라를 들고 경찰에게 막말을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10위 꼭 이 직원을 뽑아야만 했냐?

2015년 중국에서 이슈가 된 채용 공고, "프로그래머 격려자를 채용합니다!"라고 중국의 알리바바사에서 올라온 것입니다. 채용 우대 조건은 프로그래머들을 설레게 할 만한 외모, 게다가 아오이 소라를 닮으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기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모닝콜을 해야하고, 업무 완성 시 칭찬, 퇴근 후 따뜻함을 주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채용광고를 올린 것입니다. 

 

 

 

9위 아리아나 그란데의 '도넛 스캔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5년 7월 남자친구와 함께 도넛 가게를 방문 도넛을 혀로 햝고 미국을 싫다며 말한 것이 CCTV에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버르장머리 없는 팝 공주, 팬들도 무개념 행동에 큰 실망을 했다고 합니다. 

 

 

 

8위 맹견 보다 더 위험한 주인?

2018년 7월 영국 랭커셔주 프레스턴에서 5살 소녀 틸리 베이지는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긴급 이송되는데 이렇게 사고가 난 것은 맹견 핏불테리어가 어린 아이를 공격했다고 합니다. 핏불테리어의 주인, 견주 홀트는 "우리 개는 안물어요"라며 부인을 했다고 합니다. 법정에서도 견주 홀트는 아이가 개에게 다가왔다며 변명을 했고 징역 3개월, 집행 유예 18개월 무급 노동 140시간, 개 사육 금지 처분을 받았고 개는 안락처 처분이 되었다고 합니다. 

 

 

 

7위 미 주지사가 누린 특급 혜택?

2017년 7월 당시 미국 뉴저지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드 넓은 아일랜드 비치 주립 공원에서 백사장에서 한가롭게 피서를 즐기는데, 크리스티 주지사가 셧다운 선언을 통해 뉴저지주 공공 기관이 마비돼 피해가 막심한 비상사태인데 가족과 함께 금지된 해변에서 일광욕을 한 것입니다. 

 

 

 

6위 어긋난 집착의 끔직한 최후!

2019년 5월 23일 일본 도쿄의 한 경창서에 걸려온 신고 전화, 도코 신주쿠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린 20대 남성 히토는 신고자 다카오카에게 공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 10월경 유흥업소 직원 히토와 손님으로 만난 다카오카는 사이가 가까워졌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달랐던 것입니다. 살인미수 혐의로 3년 6개월 선고되었다고 합니다. 

 

 

 

5위 911 상담원의 긴급 상황 대처법?

2019년 8월 24일 새벽 4시 38분 미국 아칸소주 911에 접수된 다급한 신고 전화, 이른 새벽 배달을 마치고 돌아가던 신문 배달원 데브라 스티븐스가 구조 전화를 한 것입니다. 자동차가 너무 많았고, 거센 물살로 데브라가 있는 차를 찾기 어려웠다고 하며, 데브라는 911 상담원 도나에게 살려달라고 했지만 911 상담원은 데브라에게 폭언을 쏟아부으며 다그치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4위 사랑하지 않아서 죽은 아들

터키에서 고열과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에 온 5세 소년 카심, 의료진은 카심의 사인을 코로나19 사망한 것 같다고 했어요. 아빠 세베르 톡타스는 터키 최상위 축구 리그 쉬페르 리그에서 활약했던 축구 선수였던 것입니다. 몇 일 후 톡타스는 경찰에 찾아가 아들을 사랑하지 않아 죽였다고 자백했어요. 배개로 아들을 질식시켰다고 합니다. 

 

 

 

3위 일본, 두 얼굴을 가진 기업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 이후, 2019년 7월 일본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 일본 수출 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한국 제외! 2019년 7월 30일 일본 화장품 브랜드 D사의 인터넷 방송 <도라노* 뉴스>에서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라며 혐한문제가 두각된 것입니다. 

 

2019년 뉴스를 찾아보니 일본 화장품 D싸는 DHC이며 인터넷 방송은 DHC 자회사인 인터넷 방송 DHC 테레비 시사프로그램인 '진상 도로노몬 뉴스'에 나온 것입니다. -_-; 정보 찾으면서도 열받네 

 

 

 

2위 코로나 19를 즐긴 무개념 빌런

홍콩에서 유명 헤지펀드 최고 투자 책임자 미국인 조엘 베르너는 지하철 난간에 타액을 바르는 행위를 한 것입니다. 당시 홍콩 전역은 코로나로 비상이 걸린 상태였습니다. 조엘은 "가짜 뉴스의 전파력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했어요!"라며 말도 안되는 짓을 한 것이라며 변명을 했답니다. 

 

 

 

1위 인도 정치인들의 망언 퍼레이드

2014년 5월 27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비극, 15세, 14세 두 소녀가 주민들에게 성폭행당한 뒤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 것입니다. 인도 전역에서 여성 폭력 종식을 외치는 시위가 번지기 시작하자, 사전 발생 지역 당시 우타르프라데시주 주총리 아킬레시 야다브, "언론에세 성폭행 사건을 너무 지나치게 보도한다!" 성폭행 사건보다 언론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큰 반항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 외에도 고위 정치인들의 망언을 일삼았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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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XtvN 프리한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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