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하하 무인도 섬 촬영지 장소 위치 어디? - 안싸우면 다행이야 자연인과 살다 버려진 연수원 터

안싸우면 다행이야 박명수 하하 자연인 섬 촬영지 장소 위치 어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3회

방송 리뷰 & 촬영지 장소 정보

 

 

2020년 10월 24일 토요일 밤 9시 50분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에서는 두 번째 주인공 박명수와 하하가 역대급 무인도 생존에 도전합니다. 박명수와 하하는 MBC <무(모)한도전>에서 십 여년 간 호흡을 맞춰왔지만 늘 티격태격했었는데요. 

 

두 사람을 얼어붙게 만든 카리스마 포스 작렬 자연인이 등장, 하지만 카리스마 자연인 몰래 서로 다투느라 바쁜 영원한 콤비, 첫 번째 자급자족 재료 구하기부터 고성이 오가는데요. 하하와 박명수가 간 곳은 충청남도에 위치한 곳으로 두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보트를 타고 섬으로 향한 하하와 박명수, 선착장이 없어서 바다로 뛰어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연수원을 개발하다가 중단이 되면서 버려진 섬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육지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섬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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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박명수가 자연인과 1박2일 살기?!(생존)로 한 곳은 충남 당진에 있는 소조도인 것 같아요. 

 

「 상호 · 이름 」

소조도

(안다행 하하 박명서 자연인과 살다 섬)

 

「 주소 · 위치 · 어디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자연인이 사는 집의 전경이예요. 하하와 박명수가 안싸우고 잘 적응할지 궁금하네요. 자연인의 집 근처에는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텃밭이 있어요. 고추와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들이 자라고 있네요.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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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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