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정리 윤재환, 작곡가 겸 가수, 엄마와 함께 사는 집

신박한 정리 윤재환, 작곡가 겸 가수, 엄마와 함께 사는 집 

tvN <신박한 정리> 13회

방송 리뷰

 

 

2020년 9월 28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는 13번째 의뢰인 작곡가겸 가수 유재환씨입니다. 유재환씨는 어릴 때부터 엄마와 함께 살았고, 엄마가 암투병을 하면서 집이 심란해졌다며, 모자 관계의 변화를 위해 신박한 정리가 나섭니다. 

 

 

신박한 정리 10계명

1. 물건을 모두 꺼내어 '필요 VS 욕구'로 구분한다. 욕구에 해당하는 것은 팔거나 나눔한다. 

2. 집 안의 공간마다 '역할'을 부여한다.

3. 공간에 들어갔을 때 첫 시야에 '낮은 가구'가 보이도록 배치한다.

4. 물건들은 '비슷한 것들끼리' 같은 공간에 종류별로 보관한다.

5. '가장 좋은 공간'에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구를 배친한다. 

6. 자주 쓰는 그릇만 꺼내어 세트처럼 보관한다. 특히 싱글!

7. 동선을 고려해 물건을 배치한다. 컵과 차는 정수기 주변에!

8. 한 공간 안에서도, 작은 역할을 구분한다. (공부 VS 휴식)

9. 추억의 물건들은 사진과 서유 파일로 보관한다.

10. 집 안의 구성원들끼리 물건의 위치를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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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정리 이지영 공간 크리에이터 정리 전문가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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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때문에 일을 그만두신 어머니는 집에서 지내고 계시다는데요. 안방에 창고가 되면서 서재 공간에 있는 소파에서 주무신다고 합니다. 

 

 

윤재환 집의 부엌

 

 

윤재환의 침실로 분홍색 커튼 독특하네요. 

 

 

보물과 고물이 함께 있는 방은 또 다른 안방이었던 것 같네요. 

 

 

이 방에는 가보라는 물건도 있는데, 가보를 저렇게 그냥 세워뒀어요.

 

 

옷과 각종 생활용품들이 섞여 도무지 공간의 역할을 알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렸네요.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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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tvN 신박한 정리 방송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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