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떴다 Last Chance 4라운드 강문영 <봉선화 연정>, 한봄 <사랑만은 않겠어요>, 나상도 <고향역>

트롯신2 Last Chance 12부 4라운드 강문영 <봉선화 연정>, 한봄 <사랑만은 않겠어요>, 나상도 <고향역>

SBS <트롯신이 떴다2 Last Chance 8부> 37회

방송 리뷰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밤 8시 55분 방송에서는 무명가수에게 이름을 찾아주기 위한 오디션이 시작됩니다. 무대지원금 1억 원을 두고 벌어지는 무명가수들의 뽕필살벌한 트로트 전쟁이야기!

 

 

16명 중 6명은 무조건 탈락하는 4라운드 대결이 진행됩니다. 1점 차로도 운명이 엇갈리는 치열한 대결이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 올리고 있는데요. 오늘방송에서는 강문영 <봉선화 연정>, 한봄 <사랑만은 않겠어요>, 나상도 <고향역>로 무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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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엎치락 뒤치락! 준결승 진출을 위한 ‘뽕필살벌’ 경연! 개인 무대 점수 최하점 & 최고점을 받은 반전의 참가자는?!
팀전 무대에서 받은 점수에 개인점 점수를 합산하여 준결승 진출자를 가려내는 4라운드 경연! 이제 개인 무대만이 남았다!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를 꾸미는데! 

 

트롯신들의 예쁨을 한 몸에 받아온 강문경은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선곡! “찰떡 선곡!” “강문경 곡이다!” 라며 선곡에 대한 극찬을 받는데~ 과연, 그는 선곡을 잘 한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한편, 주현미 멘토에게 수업을 받은 한봄은 남성적인 매력이 강한 윤수일의 <사랑만은 않겠어요>를 선곡해 트롯신들의 애정 어린 걱정을 사는데..! 하지만, “한봄에게는 내 비장의 카드가 있다! 나는 확신이 있다!” 는 주현미! 그 비장의 카드는 무엇이었을지...?!

또한, 4라운드의 마지막 참가자! 동굴저음의 매력을 보여주며 매 라운드 80점 이상을 획득한 실력파 나상도는 나훈아의 <고향역>을 선곡! 나상도의 멘토 진성은 “최고의 작품이 나올 것 같다!” 며 나상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데..! 과연, 나상도는 랜선 심사위원 마음도 최고로 사로잡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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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SBS 트롯신이 떴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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