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의맛 정동원 헨리 특별 작업실 레슨 촬영장소 위치 어디? - 아내의맛 키보드 드럼 바이올린 즉석 천재들의 연주

아내의 맛 정동원 헨리 특별 작업실 레슨 촬영장소 위치 어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15회

방송 리뷰 & 촬영지 위치 정보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밤 10시 <아내의 맛> 방송에서는 트롯의 맛 코너를 통해 정동원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정동원은 헨리를 만나기 위해 헨리의 집으로 향합니다. 헨리는 최근 이사한 집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다른 방송으로 보니까 매우 어색한 느낌?! 

 

 

정동원은 클래식 위주 수업의 학교로 진학하며 낯선 장르에 부쩍 고민이 많아진 정동원을 위해 6살 때부터 클래식을 배워온 헨리가 두 팔 걷고 나선 것인데요. 헨리는 정동원을 위한 맞춤형 조언은 물론이고, 자신만의 클래식 트라우마 극복 방법까지 전해주는데요. 

 

정동원은 헨리에게 영탁의 노래 '찐이야'에 대한 원 포인트 레슨을 펼치며 트롯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는데요. 정동원과 헨리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키브도와 드럼 연주까지 선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동원은 루프 스테이션 장인이라 불리는 헨리의 도움으로 인생 첫 루프 스테이션 연주에 도전을 하며, 음악 영재임을 증명하듯 창의력이 돋보이는 소품을 활용하여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 최초 헨리가 드럼치는 모습이 나왔어요. 바이올린, 피아노, 드럼 도대체 못하는 악기가 무엇인지 정말 대단합니다. 버클리 음대 전학년 장학생이라면 정말 음악 천재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네요. 

 

<아내의 맛> 방송에 나온 장소의 이름과 위치, 연락처 등의 상세 정보는 이 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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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 이름 】

클럽 플라넷

 

【 주소 · 위치 · 어디 】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126-46호 한일빌딩 지하

 

【 홈페이지 】

cafe.naver.com/clubplanet

 

【 미리 알고 가면 좋아요 】

개인연습실, 합주실, 공연장이 마련되어 있는 동호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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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TV조선 아내의맛 방송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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