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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서울역 근처, 숭례문(남대문) 근처로 옮기면서 자주 보게 되는데 잡지나 한국 여행 광고에서 보는 웅장하고 화려한 남대문이 아닌 무서운 빌딩 숲 사이에 단촐하고 외롭게 서 있는 모습뿐인 것 같았아요. 오래 전이지만 야경으로 본 남대문은 화려한 조명덕에 먹있었던 것 같아요.